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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린쿤입니다.

제주에서의 라이프를 처음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제주도에는 요 근래 정말 많은 카페들이 생겨나서 카페 투어를 할 수 있을 정도랍니다.

카페들이 많은 만큼 이색적인 카페들도 많은데요.

첫 번째로 제가 다녀왔던 카페「쓰담뜨담」을 소개하려합니다.


카페 쓰담뜨담의 특징을 표현하자면 딱 위에 그림으로 표현 할 수 있겠네요.

빨간 물감이 묻은 붓을 든 소녀와 빨간 털실로 뜨개질하는 소녀! 

카페가 아니라 공예품을 만드는 공방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요.

뜨개질, 바느질, 소품, 캘리그라피 등을 만드는 공방과 카페가 융합된 공간이랍니다.  

공방 카페 「쓰담뜨담」입니다. 

카페의 외관은 다음과 같아요.



외관을 보면 제주도의 가정 주택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럼 카페 안을 살펴볼까요?



바깥에서 본것과는 달리 안은 매우 포근한 분위기이죠?

그리고 서귀포의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뷰아기자기한 공예품들까지!

마음편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가기 정말 좋은 곳이더라구요.


여기 카페 주인장님께서 직접 여러 공예품, 소품들을 만드시는데요.

물론 주인장님께서 만드신 소품들은 구입 또한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 기린쿤은 캘리그라피 책갈피를 구입했습니다.

책갈피 문구와 디자인을 보니 어느 책에 꽂아도 예쁠 것 같네요.




(이미지 슬라이드 입니다. 넘기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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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를 찾아가는 길은 다음을 참고해주세요.

공방카페 「쓰담뜨담」을 찾아가는 지도입니다.





푸른 바다와 함께 포근한 분위기에 잘 쉬고 왔습니다.

공예품 등에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공방카페 「쓰담뜨담」을 추천합니다.


이만 기린쿤의 첫 번째 제주 카페투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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